지피에이코리아, 요식업 통합 관리 서비스 ‘플레이트업’ 4월 서비스 확대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 기업 지피에이코리아(GPA KOREA)가 요식업 통합 관리 솔루션 ‘플레이트업(PLATE UP)’을 2026년 4월 공식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플레이트업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비공개 형태로 운영돼 왔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서비스를 전국 소상공인과 가맹점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트업은 11년간 프랜차이즈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 관리 서비스다. 마케팅, 세무, 노무, 운영 비용 관리, 사업 확장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지피에이코리아는 다수 프랜차이즈 매장에 해당 솔루션을 적용해 운영 효율성과 수익 구조를 점검해왔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주요 내용은 플랫폼 관리, 브랜드 평판 대응, 통합 마케팅, 매장 양도·양수 지원, 비용 관리, 세무·노무 케어, 정부지원사업 안내, 프랜차이즈화 지원 등이다.
플랫폼 관리 부문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와 배달의민족을 포함한 국내 13개 배달·예약·지도 기반 플랫폼의 업체 정보, 메뉴 구성, 쿠폰·이벤트, 리뷰 등을 관리한다. 브랜드 평판 관리 영역에서는 허위·악성 리뷰 대응 시스템을 운영한다.
마케팅 부문에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체험단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오프라인 홍보물 디자인 및 제작도 포함된다.
매장 양도·양수 서비스는 자체 플랫폼을 통해 보안 가이드라인에 따라 매도·매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자재·주류·인테리어 비용 관리에서는 기존 거래 단가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비용 효율화를 지원한다.
세무·노무 분야에서는 전담 파트너를 통한 기장 및 신고 업무 지원과 세무 진단, 노무 자문을 제공한다. 정부지원금 부문에서는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의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하고 신청 절차를 지원한다.
프랜차이즈화 지원 서비스는 브랜드화 작업부터 가맹점 모집 광고, 가맹 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포함한다.
지피에이코리아는 공식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100개 매장을 대상으로 구독료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비스는 범위에 따라 3단계 플랜으로 구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경제(https://www.kdpress.co.kr)